그녀의 말못할 속사정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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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말못할 속사정 (4)

남의것도좋지 10 1252 4
그 후로 그녀는 커뮤니티에도 잘 들어가지 않았다.

남자친구와의 섹스가 부족하긴했지만 그래도 나쁘진않았기에 잘 참을만했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 그녀의 성욕은 다시금 외로워지기 시작했고 또다시 커뮤니티를 들락날락하기 시작했다.

그때의 남자와의 섹스가 그래도 자극적이어서 생각이 났고 몸은 계속 달아올랐다. 우물을 퍼도 줄지 않는 물마냥 그녀의 성욕은 쉽사리 해소되지못했다.

"아 오빠는 애도아니고 대체 왜그러는거야?"

그러던 어느날 그녀는 남자친구와 다툼이 있었다. 다툼은 꽤 오래 지속되었고 그날따라 그녀는 남자친구가 꼴도보기 싫었다.

늦은 시각, 자극적인 섹스를 했던날처럼 비가 엄청 쏟아지는 날이었다.

그녀의 마음이라도 대변하듯이 울적한 기분처럼 비가오니 더욱 더 우울해지는 하루였다.

오늘은 집에들어가기가 싫었다. 무언가의 일탈이 그녀에게 필요했고 무엇을할지 고민을하다 그때 그남자가 생각이 났다.

다시 만나기싫었지만 그냥 좋은 사람이었고 얘기는 잘들어줬으니 술이라도 한잔하면서 털어놓지 않으면 오늘 너무 힘들것같았다.

그래서 핸드폰에 저장된 남자의 번호로 카톡을 보냈다.

'잘지내요?'

답장이 오지 않으면 어쩌지 하는생각과는 달리 1분정도가 지나자 바로 답장이왔다.

'응 잘지내요~ 웬일이에요 늦은시간에?'

남자는 섹스할때완 다르게 존대로 그녀를 대해줬다.

그녀가 가까운 곳에 살고있으니 술한잔하고싶다고 말하자 남자는 조금 망설이는 듯하더니 흔쾌히 승낙했다.

근처의 술집으로 남자가 30분도 걸리지 않은채 나왔다.

그녀가 남자를 제대로 쳐다보는건 카페이후 처음인데 뭔가 부끄럽기도했고 남자의 눈을 제대로 쳐다보기가 힘들었다.

그냥 오늘은 어떤 사람이라도 부르고싶고 만나고싶은 날이었으니까

"오랜만이에요. 왜그렇게 연락이 없었데?"

남자가 술을 한잔 따르며 넉살좋게 얘기하였다.

아무런 연락이 없으면 포기할만도 한데 남자는 마치 오랜 친구마냥 대화를 주도해 나갔다.

무슨일이 있었는지와 그녀가 오늘 왜보자고했는지 또 그동안 어떻게 살아왔는지 이런 저런얘기를하면서 술잔을 기울였다.

사실 그녀는 술을 그리 잘마시지 못하는데도 불구하고 기분에 따라 마시다보니 소주 1병에도 쉽사리 취해버렸다.

"아니..남자는... 대체..왜그래..?"

흔한 술취한 여자의 레파토리로 그녀는 점점 취해가면서 자신의 한탄을 얘기했다. 물론 남자가 그걸 모르는건 아니었다. 예전에 이미 들어본게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게 말야 남자가 잘못했네 남자가!"

남자는 술잔을 기울이며 대꾸해주었고 이내 조금씩 알딸딸한 기분이 되어갔다.

결국 그녀는 취해버려 몸을 제대로 가누지도 못하는 상황이되었다. 남자가 부축하고 술집을 나오면서 집이 어디냐고 물었다.

여자는 취해서인지 대답을 잘 못하였고 "나 오늘 집없어!" 라며 주사를 부리기도 했다.

남자는 고민했다. 이 여자를 데려다주고 갈것이냐 같이 잘것이냐

그러나 남자도 조금은 취해있었기에 지금 집으로 가다간 길에서 노숙을 할것만 같았다.

부랴부랴 그녀를 부축하여 남자는 모텔에 도착해 뻗어버린 그녀를 침대에 내동댕이쳤다.

"술이 다깨네 술이.."

남자는 피곤하기도했고 땀이 너무나서 샤워를 하기로했다. 그녀는 침대에서 대자로 뻗어서 자고있었다.

샤워를 하고 난후 남자가 그녀를 바라보니 옷은 벗겨줘야 할것같아서 겉옷과 바지를 벗겨주었다.

바지를 벗기니 바로 팬티가 보였고 살짝 젖은 팬티가 보였다. 그러나 남자는 굉장히 피곤한 상태에서 팬티를 보니 발기가 되었지만 딱히 빨고싶지않았다. 게다가 씻지도 않은 사람과 할 생각도 없었던 것이다.

일단 남자는 자기로했다. 여자의 옆에 누워서 머리 한번 쓰다듬어주고 '이쁘네'라고 생각하며 잠이 들었다.

그렇게 끝날줄알았던 모텔방의 밤이 깊은 새벽

그녀가 목이 말라 물을마시려고 일어났다. 자신이 어떻게 여기온건지 알지 못했지만 일단 물이 급하였다.

머리가 깨질것같았고 속이 조금 울렁거렸지만 참을만했다. 일어나보니 웬 남자가 옆에있었고 자신의 바지와 겉옷은 벗겨진 상태였다.

'아니 이게 무슨일이지?'

곰곰이 생각해보니 그녀가 남자를 만나고 술을 마신거까진 기억이 나는데 그 이후가 기억이 나질 않았다.

'했나?'

자신의 몸을 만져보며 관찰해보니 딱히 섹스의 흔적은 찾지못했다.

그녀는 조금 혼란스러웠지만 일단 침대위로 갔다.

남자는 샤워를 한것인지 가운을 입고 잠들고있었는데 가운을보니 그녀는 씻지 않았다는걸 알았고 곧바로 자신의 몸을 씻기위해 샤워를 시작했다.

그렇게 샤워를 하고 가운을 입고 나오려는 순간

"워!"

그녀는 기절할뻔했다. 갑자기 남자가 일어나서 그녀를 기다렸다가 놀라게해준것이다.

"아 뭐에요? 놀랐잖아요! 언제일어났어요"

"샤워소리에 깼지. 그렇게 큰 소리가 나는데 잠이 오겠어?"

남자는 능청스럽게 대꾸하며 침대로 돌아갔다.

"그..근데 왜 반말이세요?"

그녀가 이전과는 다르게 반말하는 남자에 대해 의구심을 품으며 말했다.

"어제 기억안나? 우리 술먹으면서 말 편하게하자고 했던거같은데? 너도 편하게해~"

기억이 나지는 않는거같지만 그녀는 술김에 그랬거니하며 넘어갔다.

남자와 그녀 둘다 잠이 깬 상태에서 TV를 틀고 침대에 어색한 상태로 있었다.

갑자기 남자가 침묵을 깨면서 말했다.

"그렇게 일탈이 하고싶었어?"

"응? 그게 무슨소리야?"

그녀는 다 알면서도 모르는척 한번 대꾸했다.

"이리와"

남자가 그녀의 어깨를 끌어안으며 한손에는 가슴을 쥐어 잡았다.

"아.. 왜이래!"

그녀가 남자의 손을 뿌리치며 말했다.

"그 일탈 내가 도와주려고... 그때처럼"

말이 끝나자마자 무섭게 남자는 그녀를 눕히고 가슴을 쥐어잡으며 입을 맞추었다.

"하지..맙..웁...우웁.."

그녀의 반항은 금방 진압되었고 곧 그녀의 가슴의 유두가 발기되면서 조금씩 신음소리가 흘러나오기 시작했다.

"웁... 하아...하앙..하지..마...앙..."

"안하면 네가 더 싫어할거같은데?"

남자는 그녀의 입술을 빨아들이면서 동시에 침을 묻혀 가슴을 침범벅으로 만들어 손가락으로 유두를 부드럽게 그리고 꼬집듯이 만져주었다.

그러자 그녀는 조금씩 흥분이 되면서 몸이 비틀어지기 시작했다.

이미 보지에선 물이 줄줄흘러나오고 있었고 유두는 빳빳하게 서있었다.

'내가 왜이러지 진짜'

평소와는 다르게 쉽게 젖는 그녀의 몸을 생각하며 조금은 당황한 그녀였다.

내심 그녀자신도 다른사람, 혹은 늘 생각했던 그런 사람과 다시금 거칠고 야한 섹스를 할 수있다는 것에 대한 기대감 같은것이 아닐까하는 생각도 들었다.

"왜 연락안했어? 응? 이렇게 맛있는 널 생각하면서 하루도 못잊겠더라."

남자는 입술과 목덜미 유두를 게걸스럽게 먹어치우듯 애무하면서 물었다.

"하..앙..몰..라..앙..."

오늘따라 남자는 그녀를 너무나 정복하고싶었고 키스마크를 내기위해 거칠게 가슴을 쥐어잡고 빨아 그녀의 신음을 더욱 더 격하게 만들었다.

"하앙..아...좋앙...하앙..."

거친 애무에 그녀는 아무생각이 없어지며 쾌락을 쫓기시작했다. 그녀의 다리는 점점 벌려지고있었고 가슴은 점점 민감해지고 있었다.

이를 놓칠리 없는 남자는 한손은 가슴을 한손은 보지를 만지며 그녀에게 자극을 다양한곳에서 겪도록 도와주었다.

점점 신음이 거칠어지자 남자는 슬슬 더 큰자극을 주기위해 한손은 가슴을 만지고 한손은 그녀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대화를 시도했다.

"저번처럼 걸레같이 만들어줘?"

"으응..해줘..하응..."

(찰싹)

"아아앙... 너무좋아.. 맞는거..하으.."

"넌 진짜 야하다는게 뭔지 아는년같아"

(찰싹)

남자는 한손은 그녀의 머리를 어루만지며 또 다른한손은 가슴으로 가져가 그녀의 신음을 계속해서 이끌어냈다.

술을 좀 먹어서 그런지 그녀도 감각이 덜해져 더욱더 큰 자극을 원했고 남자도 점점 강도를 높여 가슴을 괴롭히기 시작했다.

"최고야 너란 여자. 나한테 연락하기 잘했지?"

"으응.. 너무좋아..하앙...히잉.."

가슴을 맞을때마다 그녀의 외마디 비명은 더욱 더 앙칼지고 신음과 같게되었다. 아파서 내지르는게 아닌 너무 좋아서 터져나오는듯한 비명이 나오고 있었다.

남자는 그녀의 얼굴을 빤히 바라보며 살짝 비웃듯이 계속 행위를 해나갔다.

그녀는 점점 이성을 잃어가고 변태로서의 행동을 시작했다.

"오빠아.. 나 침뱉어줘...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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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편을 마지막으로 끝내겠습니다~~ 역시 메모리 부족으로 실감나는 표현이 어렵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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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 IP : 35.175.113.29, 통신사 : Amazon.com, Inc., 접속국가: United States)

10 Comments
좃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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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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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입니다.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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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이다 ㅋㄱㄲ
잘봤습니다
흥미진진 하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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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가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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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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